<예수님의 진리 방주> 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로레인 카운티에 위치해 있는 마라나타 샘과 성지 (Maranatha Spring & Shrine)에서 목격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게 발현하여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천상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하기 위하여 평신도들의 모임인 예수님의 진리 방주회가 독자적으로 기획, 제작, 배포하는 계간지입니다. 신앙과 도덕에 위배되지 않는 한 교회의 승인 없이도 새로운 발현과 계시, 예언, 기적 등에 대한 출판과 배포를 할 수 있게되어 있는 현행 천주교 교회법에 따라 <예수님의 진리 방주>를 연 4회 발행하여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받아보시거나 배포에 동참하실 분은 contact 탭으로 가셔서 등록하시거나 다음 연락처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표전화 : 1-718-30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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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러브에서의 기도모임 행사
2024년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마라나타 샘과 성지에서 개최되는 기도회에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오후 2시 30분부터 행렬이 시작되고 오후 3시에는 기도회가 있습니다.
홀리러브 주소 :
37137 Butternut Ridge Road
North Ridgeville, OH 44039
Phone: 440-327-4532
발현 참석을 희망하는 분은 예수님의 진리 방주회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1-718-305-1000
2006년 1월 23일/대중을 위한 메시지
시에나의 가타리나 성녀께서 오시어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요즈음 사람들은 자신들이 벌이고 있는 순간 순간의 투쟁을 깨닫지 못합니다. 사탄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자신의 공격을 위장합니다. 예를 들어, 영혼은 분노하기 위해 이성을 잃을 필요가 없습니다. 분노는 여러 형태를 띱니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는 것, 투덜거림, 우울함, 심지어 미루는 것도 분노의 한 형태입니다. 영혼이 분노에 찰 때, 그 영혼은 사탄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분노는 다른 악령들처럼, 욕구가 과도한 자기사랑의 한 형태입니다. 하느님과 이웃 사랑대신. 자신이 마음의 중심을 차지합니다. 이것은 물론, 일치에 반하며, 갈등을 조장합니다."
"또한 이웃에게서 결점을 발견할 때, 여러분은 우선 정직하고 용감하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웃에서 발견되는 결함은 실제로는 여러분이 개선해야 할 결함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거짓의 영이기 때문에, 그자는 여러분의 이웃이 이런저런 잘못을 가지고 있다고 여러분을 확신시킵니다."
"여러분 자신을 지혜롭게 대하십시오. 자신에 대한 경계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전에 여러분들은 적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자가 매 현 순간 거룩한 사랑을 반대하는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2013년01월2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요즘 전 세계에 진리로부터 큰 배교가 일어나고 있다. 사람들은 진리의 본질을 찾아내기 보다는 오히려 그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이나 믿는다. 그러나 영혼이 자신 보다 하느님을 첫 자리에 둔다면 그는 진리가 그에게 열리는 것을 찾아낼 것이며, 진리를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나는 진리이며, 너희를 구원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구원으로 이끈다. 사실은 나는 우리의 하나 된 성심의 심방들을 통해 너희를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 안으로 끌어들인다. 참으로 모든 타협과 혼란을 비켜가면서 너희를 이 여정에서 앞으로 이끌어준다.”
“내가 내 성심이 뛰는 순간마다 너희에게 주는 진리에 순종하지 않는 어리석음이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라.
“진리의 변절자가 되지 마라.”
2018년01월2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하느님 아버지)
또다시, 저(모린)는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모든 세대의 아버지다. 나는 내 부성적 성심과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기 위해 온다. 그 길을 방해하는 가장 사악한 죄는 용서하지 못함이다. 용서하지 못함의 원리는 항상 자존심에 바탕을 둔다. 종종 영혼은 그가 불공평하게 취급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비록 자신의 결점이 훨씬 더 클지라도 그는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이것은 신앙심 깊은 척하는 유형이다. 너희는 다른 사람의 결점이 드러나면, 그 사람을 비난하지 말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또 다른 함정은 죄를 지은 자신을 용서하지 못함이다. 영혼은 인간의 죄를 받아들일 수 없음으로 이것 또한 교만이다. 용서하지 못함은 자신에 초점을 맞춘다. 용서는 신성한 자비를 모방한 것이다."
에페소 4장 31-32절을 읽어라.
모든 원한과 격분과 분노와 폭언과 중상을 온갖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2019년01월2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하느님 아버지)
또다시, 저(모린)는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모든 창조물의 주님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시작과 끝)다. 나는 모든 현재의 순간을 주문한다. 나는 각 영혼이 자신의 구원을 얻는데 필요한 것으로 매 순간을 채운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 가운데 나의 특별한 계획인 구원의 수단으로 각 영혼이 현재의 순간을 받아들이도록 권유한다. 너희는 내 이름을 부름으로 도움을 받는다."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또는 감정적으로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다른 어떤 영혼과 비교하지 마라. 각 영혼은 악을 상대로 승리를 쟁취하는데 필요한 것이 정확히 주어진다. 심지어 성인이 될 수 있는 것 까지도 주어진다. 각 영혼은 현명하게 선택해야 할 의무가 있다. "
"어떤 영혼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정들을 내리는 중대한 책임이 있다. 만약 그들이 야망과 과도한 자기사랑으로 사로잡힌다면, 그들은 자기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할 것이다. 이 때문에 정치가 종종 그런 악순환을 겪는다. 정당한 방법으로 국민을 섬기는 책임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너희는 투표할 수 없는 태아의 권리를 무시하는 낙태에 대한 참상을 겪는다."
"현재순간의 은총에 협력하여라. 이것으로 너희들이 판단 받을 것이다. 나의 신적 뜻으로 너희에게 배당된 시간을 올바르게 사용 하여라."
에페소 5장 15-17절을 읽어라.
그러므로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시간을 잘 쓰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입니다. 그러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2020년01월23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하느님 아버지)
저(모린)는 다시 한번,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낙태 종식을 위한 모든 노력은 천국에서 더 높은 지위를 얻는다. 너희가 기도를 한 번 하거나, 생명을 위한 행진과 같은 이 악에 대항하여 시위를 하거나, 의원들에게 편지를 쓰거나 하는 것이 참되다. 기독교인으로서, 무고한 생명들이 태내에서 파괴되는 것을 수수방관할 수는 없다."
"선출된 공직자들은 유권자들을 대표하여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자신들의 지위를 자신의 이기적인 의제를 홍보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좋은 예가, 너희 현직 대통령 트럼프를 탄핵하려는 시도의 웃기는 짓을 하고 있다. 그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해내더라도 악의 세력은 그를 반대하기 위해 그의 노력을 뒤틀어 버린다."
"자녀들아, 너희는 거룩한 사랑을 중심으로 너희 의견들을 형성시켜 행동을 해야 한다. 내가 창조한 어떤 생명이라도 빼앗는 것은 결코 내 계명에 따른 것이 아니다. 일련의 인신 공격으로 누군가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것은 결코 내 계명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빛의 자녀로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내가 너희를 창조한 이유다."
갈라티아 5장 25-26절을 읽어라.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시비하지 말고 서로 시기하지 맙시다.
2004년 1월 22일
거룩한 사랑의 종 선교회원들에게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내 딸아, 이 성지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은 하나된 성심의 심방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데 필요한 은총을 받는다. 어떤 사람들은 주어진 은총을 거부하거나 인식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믿는 것보다 의심하거나 믿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 다른 이들은 필요한 은총을 받기는 하지만, 나중에 그것을 거부하고 세상의 방식을 선호한다. 어떤 이들은 마음이 돌처럼 굳어 있어서, 은총의 씨앗이 바위 같은 땅에 떨어지도록 내버려 둔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 루카복음 8장 4절-15절)
2006년 1월 22일
생명의 권리-낙태방지를 위한 기도
예수님께서 성심을 드러내시고 여기 계시며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현 대법원 후보*가 선출된다면, 정부기관 전체가 의로운 기관으로 바뀔 것이다. 너희들은 이것을 위해 기도해야만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이 나라의 영혼들로부터 낙태를 제거할 직전에 놓일 것이다."
“내 형제자매들아, 나는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들에게 강복한다.”
*사무엘 A. 알리토 주니어 판사
2013년01월2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오늘 나는 이 메시지들이 가톨릭과 같은 한 특정 단체에게 만이 아니라 모든 백성과 모든 민족들에게 주어지는 것임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준다. 따라서, 나는 모든 종교 지도자들이 그들 양떼들의 어깨를 믿음의 팔로 감싸 안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촉구한다. 특히 기독교계에서 믿음이 공격을 받고 있다. 지도자들이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 타협이 부추겨지고 있다.”
“양심적인 지도자들처럼 너희는 인기를 얻기 위한 통속의 것이 아니라 의로움을 옹호하고 의로움을 지지해야 한다. 비난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떠한 태도에도 협조하지 마라. 진리의 영이신 성령을 받아들여라. 서로 대적하지 마라.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일치하여라.”
2014년01월2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 나는 세상의 마음이 매우 세속화되고 속임을 당해 왔다는 것을 너희에게 지적한다. 세상의 마음은 속아서 하느님의 견해는 중요하지 않고 인간의 견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하느님의 계명들에 대한 전반적인 무관심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시간의 창조자이신 아버지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이 일어나게 허락하신다.”
“나는 거룩한 사랑인 내 성심의 피난처 안에서 남은 신자들의 고립된 무리들을 보호하고 양육하고 있다. 신앙의 전통은 이렇게 유지될 것이다. 나는 그들이 일조 유사시에 강력해지기 위해 이 성지에 모든 남은 신자들을 초대한다. 여기에서 나는 나의 현존으로 그들을 맞이할 것이며 결의를 강화시킬 것이다.”
“너희 주변에 있는 세상의 세속화 때문에 낙심하지 마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거룩함으로 부르는 내 부름에 응답하고 있다.”
*로마서 1장 28-32절
그들이 하느님을 알아 모시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분별없는 정신에 빠져 부당한 짓들을 하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들은 온갖 불의와 사악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 차 있고, 시기와 살인과 분쟁과 사기와 악덕으로 그득합니다. 그들은 험담꾼이고 중상꾼이며, 하느님을 미워하는 자고, 불손하고 오만한 자며, 허풍쟁이고 모략꾼이고,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며, 우둔하고 신의가 없으며 비정하고 무자비한 자입니다. 이와 같은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죽어 마땅하다는 하느님의 법규를 알면서도, 그들은 그런 짓을 할 뿐만 아니라 그 같은 짓을 저지르는 자들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2023년01월22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하느님 아버지)
다시 한번, 저(모린)는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아, 내 아들 우리 구세주 예수그리스도가 구유에서 태어났을 때, 그 작은 마구간에는 그의 주변에 평화가 가득했다는 것을 깨달아라. 인간이 등장했을 때 그릇된 의견들이 그를 위협했다. 그래서 오늘날, 의견들은 그저 특정 개인들에 속한 견해들일 뿐이다. 큰 혼란을 초래하는 것은 진리의 견해에 맞서는 인간의 잘못된 해석이다. 거짓이 슬그머니 들어와 마음들을 차지할 때, 죄가 인간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주어진다. 이것이 거짓 종교, 전쟁, 경제와 같은 거짓 신들에 대한 신념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는 것이다."
"거룩한 사랑의 진리에 대해 확신하고 진리 자체인 그 의견에 너희의 삶을 바쳐라. 이 의견을 너희가 너희의 삶을 바치는 신념으로 삼아라."
2티모테오 4장 1-5절을 읽어라.
나는 하느님 앞에서, 또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리고 그분의 나타나심과 다스리심을 걸고 그대에게 엄숙히 지시합니다.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계속하십시오. 끈기를 다하여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타이르고 꾸짖고 격려하십시오. 사람들이 건전한 가르침을 더 이상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입니다. 호기심에 가득 찬 그들은 자기들의 욕망에 따라 교사들을 모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진리에는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고 신화 쪽으로 돌아설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어 내며, 복음 선포자의 일을 하고 그대의 직무를 완수하십시오.
2001년 1월 21일 신앙의 수호자이신 마리아님의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좋은 아침! 행복한 축일!”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나는 너희가 오늘도 내일도 늘 내 자비는 사랑의 연장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내 자비를 신뢰하지 않는 이들은 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다. 그들은 어떻게 나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그들은 자유의지를 통해 길을 찾을 것이다."
"너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너희는 그 사람과 가까이 있기를 원한다 - 그의 면전에서든, 너희의 생각 속에서든. 너희는 작은 일에서든 더 큰 일에서든 그를 기쁘게 하려고 노력한다. 너희는 너희가 사랑하는 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개개인의 영혼과 내가 맺는 관계도 그래야만 한다. 그렇게 되면 그 영혼은 내 자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나도 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이를 널리 알려라.”
2013년01월21일/ 신앙의 수호자이신 마리아 축일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오늘 나는 신앙의 수호자이신 성모님의 축일을 축하하기 위해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왔는지!. 나는 이와 같은 기쁜 마음으로, 신앙의 전례 규범(典禮規範) 안에서 살고 다른 이들을 그 안으로 안내하는 헌신적인 사제들을 보호해 주고 인도해 준다.”
“나는 신자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사제들과 언제나 함께 한다. 나는 사제들과 고위 성직자들이 권위를 남용하지 않고 지혜롭게 조언하는데 사용하는 것을 환영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성령의 활동을 인정할 만큼 지혜롭고, 발현과 사적 계시를 통한 천상의 개입에 협력하는 모든 교회 지도자들을 지지한다.”
“나는 믿음을 통해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일치를 도모하지만, 믿음이 타협된 사람들에 의해서 시달림을 당하는 사제들을 위로한다. 어떤 이들은 대단한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의 믿음은 세속적인 관심사로 인해 꺼져 버렸다.”
2018년01월21일/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 기념일 32 주년
다시 한번, 저(모린)는 하느님 아버지의 성심으로 알게 된 큰 불꽃을 봅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 시간과 공간의 창조주이다. 내 안에 모든 진리, 모든 해결책이 있다. 이 날은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의 축일로 지정된 날이다.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한 인류가 이 은총을 받았다.* 비록 이 호칭에 수반되는 은총이 기적이지만 말이다. 이 호칭은 신앙의 전통이 큰 위험에 처했을 때 주어졌고, 오늘날, 그것은 계속되고 진리를 위태롭게 한다. 단지 보호자를 부르는 것만으로도 사탄을 물리친다. 그자의 공격은 약화되고 그자의 악이 드러난다."
"나는 내 아들의 수난 중에 크게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이 호칭을 인류에게 드러낼 수 있었다. 이 호칭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즉 나의 교회에 의해 지지 받지 못했을 때의 나의 원통함을 상상해보아라."
"요즈음 신앙은 태내의 생명과 같이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않느냐의 선택의 문제로 취급한다. 모든 시대의 귀중한 보물인 신앙의 전통은 필요하거나 특별히 보호할 가치가 있는 그 무엇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그들의 신앙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들은 이미 사탄의 손아귀에 있다. 너희는 이것이 세상의 심장부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
"오늘 나는 성직자와 수도자에게 그들의 귀중한 성소가 크게 공격 당하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 신앙의 수호자에게 의탁할 것을 요청한다. 너희의 믿음에 대한 공격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여라. 이 마라나타 샘과 성지의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선교회를 지지하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그렇게 해야 한다."
*1988년 3월, 클리블랜드 교구는 전문 신학자를 통해 복되신 어머니와 성인들에게 이미 너무나 많은 봉헌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1987년 성모님의 요청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라는 호칭을 즉석에서 거절했다.
에페소 6장 10-20절을 읽어라.
끝으로, 주님 안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 악마의 간계에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우리의 전투 상대는 인간이 아니라, 권세와 권력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령들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날에 그들에게 대항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채비를 마치고서 그들에게 맞설 수 있도록,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한 무장을 갖추십시오. 그리하여 진리로 허리에 띠를 두르고 의로움의 갑옷을 입고 굳건히 서십시오.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위한 준비의 신을 신으십시오.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잡으십시오.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불화살을 그 방패로 막아서 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아 쓰고 성령의 칼을 받아 쥐십시오. 성령의 칼은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늘 성령 안에서 온갖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내를 다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 그리고 내가 입을 열면 말씀이 주어져 복음의 신비를 담대히 알릴 수 있도록 나를 위해서도 간구해 주십시오. 이 복음을 전하는 사절인 내가 비록 사슬에 매여 있어도, 말을 해야 할 때에 이 복음에 힘입어 담대해질 수 있도록 말입니다.
2020년01월21일/ 신앙의 수호자이신 마리아 축일-34주년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예수님, 찬미합니다.”하고 인사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수년 전에 나는 "신앙의 수호자"라는 칭호를 요청하면서 이 메신저 모린 스위니 카일에게 왔다. 나의 요청이 거절당하면서** 교회 전체에 믿음의 큰 위기가 시작되었고 일상적이 된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중상 당했다. 지금 이 시대에는, 참된 신앙은 점점 줄어들어 남은 신자의 마음 속에만 자리잡고 있다. 수년 전 권위자들에 의해 불필요하다고 여겨졌던 것이 마음과 교회 자체에서 신앙의 유산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싸움에서 은총으로 가득 찬 무기임이 입증되었다. 신앙의 수호자라는 이 칭호는 단지 또 다른 칭호가 아니라 배교에 대항하는 강력한 힘의 방패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아무도 어떤 지혜도 진실로 이것을 부정할 수 없다."
"따라서, 나는 오늘 어떤 권위에 의해 인정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 칭호의 중대한 필요성을 다시 강조하기 위해 왔다. 나는 불신이나 자유로운 사고에 대한 박해에 직면하여 나의 도움을 구하는 사람을 도우러 올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마음들 안에 그토록 아낌없이 주신 믿음의 선물을 보호할 것이다. 나는 불신자에 대항하는 너희 방패다."
"나는 죽음도 불사하는 신앙인들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내 자녀들이고 나는 너희 어머니다. 나는 너희를 내 팔로 붙들어 내 가슴에 껴안는다. 나는 어떤 약점에 대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한다. 신앙의 수호자인 나를 불러라."
** 참고: 클리블랜드 교구의 신학자에게 검토 후, 성모님과 성인들에 대한 봉헌이 이미 너무 많다고 하면서 주교는 "신앙의 수호자"라는 칭호에 대한 성모님의 요청을 거절했다. 성모님은 1987년 클리블랜드 주교에게 이 칭호를 요청하셨다.
에페소 2장 19-22절을 읽어라.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01월21일/ 신앙의 수호자이신 마리아 축일-37주년(성모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예수님 찬미합니다.”하고 인사하십니다.
"자녀들아, 나는 수십 년 전에 신앙의 수호자로 인정받기 위해 이 메신저 모린 스위니 카일에게 왔다. 그것은 무시되었고 불필요한 것으로 여겨졌다.* 오늘날 이 결정의 나쁜 결과는 교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혼은 죄 많은 선택을 해야 하는 세상에서 보호되고 지켜지기 위해 가장 소중한 믿음의 은사가 필요하다. 마침내 신앙의 수호자**라는 칭호가 다른 나라에서 승인되어 많은 영혼을 구했다. 내가 요청했을 때 내 칭호가 선포되었다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었을까?"
"진리를 분별하는데 있어 이 좋지 못한 예를 통해, 너희는 교계제도에 의해 전해져 내려오는 모든 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논란 가운데 진리를 찾는 것은 각 영혼에게 달려 있다."
2티모테오 4장 1-5절을 읽어라.
나는 하느님 앞에서, 또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리고 그분의 나타나심과 다스리심을 걸고 그대에게 엄숙히 지시합니다.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계속하십시오. 끈기를 다하여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타이르고 꾸짖고 격려하십시오. 사람들이 건전한 가르침을 더 이상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입니다. 호기심에 가득 찬 그들은 자기들의 욕망에 따라 교사들을 모아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진리에는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고 신화 쪽으로 돌아설 것입니다. 그러나 그대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어 내며, 복음 선포자의 일을 하고 그대의 직무를 완수하십시오.
*참고: 클리블랜드 주교는 교구 신학자로부터 성모님과 성인들에 대한 신심이 너무 많다는 것을 확인한 후 “신앙의 수호자”라는 칭호를 요구하시는 성모님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1987년에 클리블랜드 주교에게 이 칭호를 요청하셨습니다.
** 1988년 8월 28일, 성모님은 남미 에콰도르 쿠엥카에 사는 목격증인 패트리샤 탈보트에게 "신앙의 수호자"로 오셨습니다. 1991년에 에콰도르의 이바라 주교와 과야킬 주교는 "신앙의 수호자"라는 명칭을 포함하는 운동을 승인했습니다.
2003년 1월 20일/월요일 하나되신 성심회 모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성심을 드러내시고 여기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예수님: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내 형제자매들아, 우리는 오로지 신성한 사랑, 신성한 자비를 통해 너희에게 다시 왔다. 그것은 내 아버지의 뜻이다. 나는 모든 마음이 이 귀중한 여정을 통해 우리의 하나된 성심과 일치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직 이 여정을 시작하지 않은 이웃들도 구원의 길에 대해 깨달음과 정보를 얻고 인도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을 거룩함의 소명 안에서 너희의 소명으로 삼아라."
"우리는 오늘밤 우리의 하나된 성심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강복한다."
2009년 1월 20일 / 대중을 위한 메시지
“나는 사람이 된 너희 예수다.”
“너희 나라에 새 대통령이 취임하는 오늘, 나는 누구나 다 양심을 바로잡기를 원한다. 이러한 양심조명이 일어날 때, 모두의 마음이 거룩한 사랑의 진리 안에서 그 죄를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양심을, 그리고 바로 이 세상의 민심을 이 진리 안에서 깨끗이 정화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비로소 영혼들은 그들이 내 성심에 얼마나 상처를 입혔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 점점 더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내 아버지께서 이 양심조명이 빨리 일어나게 하시기를 기도하여라.”
“이곳 성지를 방문하는 어떤 이들은 이 같은 양심조명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이런 진리의 은총조차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바로 마음 속에서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사탄의 계획인 타협을 받아들인 사람들이다. 이렇게 진리를 놓고 타협하는 것은 교만 때문이다.”
“거룩한 사랑의 진리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정화되는 일은 반드시 내가 재림하기 전에 일어나야 한다.”
2012년 1월 2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시에나의 카타리나 성녀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영성 생활의 중심에서 방해되는 사슬입니다. 이것은 현 순간에도 하느님의 안배에 대한 신뢰부족을 나타냅니다. 요즘 어떤 사람들은 앞을 다투어 미래에 대한 어떤 *지식* 또는 *제안된 지식*을 얻으려고 애씁니다. 그들은 매우 자주 그들의 믿음을 하느님께 두지 않고 사람들에게 둡니다.”
“여러분의 안전은 정성 들여 만든 생존 계획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안배를 신뢰하는 데 있습니다. 지금은 개인의 거룩함을 더욱 깊이 추구해야 할 때입니다. 이 안에 여러분의 평화가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매 현 순간은 은총의 보물창고이며, 만약 여러분의 마음이 미래에 가 있다면, 여러분은 이 은총의 귀중한 발견물의 진가를 도저히 알아볼 수 없습니다.”
“이 선교사역, 성지와 메시지들은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영감, 은총, 평화의 원천으로 남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그렇게 하도록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이 애정 어린 초대에 순종하십시오.”
2013년01월2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아침 순명이라는 민감한 주제에 대해 말하러 왔다. 너희가 순명 때문에 여기에 기도하러 와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어떤 지시나 명령은 없다. 기도는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분별을 하지 않고 믿지 않기 위한 핑계로 순명을 안전 망으로써 사용한다.”
“거룩한 사랑은 복음 메시지다. 복음이 틀릴 수 있느냐? 나는 너희에게 이 메시지들을 둘러싼 논란은 오직 악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제안한다. 불순명이라는 주장에도 또한 혼란스러워 하지 마라. 각자는 하느님의 진리에 순종해야 한다. 이것은 사악한 목적을 위해 순명으로 협조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는 선하고 의로운 것에 순종해야 한다. 너희는 진리에 순종해야 한다.”
2015년01월20일/ 대중을 위한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혹독히 추운 날씨에 손가락이나 코와 같은 너희 몸의 어떤 부분이라도 보호하지 않고 바깥에 나가는 모험을 한다면 동상의 위험을 무릅쓴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오늘날 세상에서 영적 기후도 혹독한 추위와 같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기도로 감싸야 한다. 너희 마음속에 어떠한 두려움이라도 있으면 천사들에게 너희를 에워싸 너희를 보호해 주기를 청하여라. 너희의 신앙이 도전을 받으면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인 나에게 보호를 청하여라. 내가 즉시 너희를 도우러 올 것이다. 신뢰가 부족하면 너희 마음속의 사랑이 강해지기를 내게 청하여라. 너희가 어떤 행동 방침에 대해 확신이 없으면 성령께 지혜를 청하여라.”
“너희는 영적인 무방비의 냉혹한 세상에 나가는 위험을 무릅써서는 절대로 안 된다. 위험이 너희 주변 모든 곳에 있다. 너희 구원의 적은 너희 복지로 들어가는 모든 침입 경로를 확실히 알고 있다. 너희가 너희 마음의 평화를 잃기 시작할 때, 이것이 사탄의 동상(凍傷)의 첫 번째 징조라는 것을 이해하여라. 그때에 너희는 너희 자신을 한층 더 기도로 감싸야 한다.”